시맨틱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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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맨틱 웹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맨틱 기술에 관한 많은 용어들은 다른 분야와 혼란스러운 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시맨틱 웹이라는 용어는 웹2.0이나 웹 서비스(Web Services)와 혼동되어 잘못 사용되고 있기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 시맨틱(Semantic) 기술에 대하여 보고 들은 정보들을 정리하여 공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어 주제를 시맨틱(Semantic) 기술로 정했습니다.
. Semantic
Technology
시맨틱 기술이란 무엇일까요? 시맨틱 기술은 사람이 화면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것처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규칙들을 정해 놓아 컴퓨터 사이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컴퓨터들은 아직 정보를 이해하는 기술이 미숙한 단계로 컴퓨터가 이해 할 수 있는 기계어로 해석된 코드들에 의하여 동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컴퓨터가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으로 시맨틱 기술이 제시되었으며, 현재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시맨틱 기술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컴퓨터 기술의 발전방향은 시맨틱 기술(Semantic
Technology)을 근간으로 할 것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중론입니다.
. Semantic
Web
그럼 시맨틱 웹(Semantic Web)은 무엇일까요? 시맨틱 웹은 World Wide Web을 제시한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의 1999년도 저서 ‘Weaving the Web‘을 통해 알려진 개념으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웹으로, 더 쉽게 정보를 찾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제시 되었습니다.
. Web : 1989 by Tim Berners-Lee, HTML syntactic
(display)
. Semantic Web : 1999 by Tim Berners-Lee, OWL semantic
(ontology)
기존의 웹은 HTML 기반으로 정보표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시맨틱 웹은 OWL 언어를 기반으로 컴퓨터가 자동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어
자료의 검색이나 공유를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맨틱 웹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Tim Berners-Lee도 아래와 같이 말하며 시맨틱 웹이라는 용어를 잘못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고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1] “I don't think Semantic Web Is a very good name but we're stuck with it now. The word semantics is used by different groups to mean different things. But now people understand that the Semantic Web is the Data Web. I think we could have called it the Data Web.”
Tim Berners-Lee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시맨틱 기술에 관한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Data Web, 즉 정보를 위한
웹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시맨틱 웹에 대하여 사람들은 주목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1]아래는 W3C에서 제시한 World Wide Web의 차세대 인터넷에 관한 비젼(Vision)입니다.
. Ubiquitous Web
: Web for everything & everyone
. Safe Web : Web of trust and
confidence
. Semantic Web : Web of knowledge
W3C가 제시한 웹의 차세대 비젼에서 시맨틱 웹은 주요한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사람에게 읽히는 문서(document)로써의 웹은 데이터와 정보를 기반으로 한 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즉 컴퓨터가 문서의 의미를 알고 처리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의 표준으로써 시맨틱 기술이 연구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기술에 대해 미리 알고 공부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시맨틱의 기술에 대하여 간단히 이해를 하고 필요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시맨틱 기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에 관하여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자료출처]
위 내용은 아래 교수님들의 강연 및
강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1] Semantic Technology :
서울대학교 E-Business 연구센터장 이상구 교수님
[2] Semantic Web and Ontology : 숭실대학교 AI Lab.
박영택 교수님
by sanmaul

